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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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빛나야 하고, 이야기는 재미있어야 한다. 설사 그것이 세상에 다시 없을 미친 사랑 이야기라 할지라도 말이다.

Vladimir Nabokov. 1955. 롤리타. 김진준 옮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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