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재미있고 위대한 공유 less than 1 minute read 산업의 초창기에는 이런 일도 가능하다. 신화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여전히 어딘가 기회는 있을지 모른다. 20190426 공병훈. 2016. 리누스 토발즈, 재미있고 위대한 공유. 세계와나. Share on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Next Leave a comment
별뫼, 시간의 팔림프세스트(Palimpsest): 함평 제동 고분의 다층적 경관과 기억의 재구성 14 minute read 별뫼, 시간의 팔림프세스트(Palimpsest): 함평 제동 고분의 다층적 경관과 기억의 재구성
왜구, 그림자로 살다 less than 1 minute read 왜구란 정의할 수 없다. 그 단어는 각 집단 자신의 시각을 반영하며 남용해 온 나머지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어 버렸다. 왜구에 정체에 대한 연구는 한중일 삼국이 현재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왜구를 어떻게 보았는지 자체가 역사인식론의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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