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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그림자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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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란 정의할 수 없다. 그 단어는 각 집단 자신의 시각을 반영하며 남용해 온 나머지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어 버렸다. 왜구에 정체에 대한 연구는 한중일 삼국이 현재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왜구를 어떻게 보았는지 자체가 역사인식론의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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