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알아야 할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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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입장에서 볼 때 AWS를 익히기란 쉽지 않다.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보다는 쉽다. 아무튼 내가 바닥을 뜯고 전선을 깔 필요는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AWS를 배우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난점이 존재한다.

  1. 기능이 너무 많다. 그러다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2. 기능이 빠르게 바뀐다. 워낙 클라우드 영역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그렇다.
  3. 인프라 지식이 부족하다. 인프라 담당자에게 맡겨둔 채 그러려니 하던 영역이 많다보니…

이 책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AWS 입문서로서 다음과 같은 미덕을 갖췄다.

  1.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덕분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좌충우돌 하다가 포기하는 사태를 피할 수 있다.
  2. 기능이 돌아가는 앱을 만든다. 앱 개발자로서 서비스를 띄우는 것 만큼 확실한 공부 방법은 없다.
  3. 스크린샷과 그림이 많다. 덕분에 출퇴근길에 읽기 편하고, 꼭 컴퓨터를 켜고 실습을 하지 않아도 실습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 필요 적절한 만큼의 인프라 개념 설명이 있어서 AWS의 해당 기능이 왜 필요하고 어디에 쓰이는지 이해하기 쉽다.
  5. 서비스 구축 사례를 알려준다. 아마도 AWS의 홍보 자료를 가져왔겠지만…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
  6. 금새 읽힌다.

단점도 있다. 책이 조금 오래 되었다. 2019년 5월 13일 초판 출간.

전반적으로 좋은 입문서이다. 하지만 나는 갈 길이 멀구나.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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