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질서 - 헨리 키신저
헨리 키신저의 『세계 질서』를 덮고 나면, 머릿속에는 두 줄의 강철 레일이 남는다. 하나는 베스트팔렌 체제가 닦아 놓은 세력균형의 레일, 다른 하나는 윌슨이 깔아 올린 이상주의의 레일이다. 국제정치는 이 두 선로 위를 동시에 달리는 기차처럼 흔들리고, 때로는 갈라지며, 결국에는 충...
헨리 키신저의 『세계 질서』를 덮고 나면, 머릿속에는 두 줄의 강철 레일이 남는다. 하나는 베스트팔렌 체제가 닦아 놓은 세력균형의 레일, 다른 하나는 윌슨이 깔아 올린 이상주의의 레일이다. 국제정치는 이 두 선로 위를 동시에 달리는 기차처럼 흔들리고, 때로는 갈라지며, 결국에는 충...
When you close Henry Kissinger’s World Order, two steel rails remain in your mind. One is the rail of the balance of power laid down by the Westphalian syste...
해방 이후 농촌의 일본어 생활호칭 잔존 현상 - 전남 함평 엄다리 번동 ‘아라이상’ 사례의 미시사적 고찰
The Persistence of Japanese Everyday Honorifics in Rural Korea After Liberation: A Microhistorical Study of the ‘Arai-san’ Case in Beondong, Eomdari, Hampyeo...
모바일 기기는 저성능이다.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저성능이다. 웹뷰는 더더욱 저성능이다. 그러니 개발자에게 웹뷰에 올라갈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러나 성능 문제는 언제나 쉽지 않다. 어렵다. 웹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모바일 기기는 OS 차원에서 웹뷰의 ...
Mobile devices are low-powered. Mobile web browsers are low-powered. Webviews are even more low-powered. So for a developer, the performance of an applicatio...
1줄 요약
One-line summary
One-line summary
SwiperJS를 사용하여 개발하다가 Transition/Translate 이벤트 핸들러가 성능 문제를 발생시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While developing with SwiperJS, the Transition/Translate event handlers caused performance issues, so I put together a quick summary.
일본서기에 보이는 미상(未詳) 신라어 ‘구수니자리(久須尼自利)’의 ‘궂은 일이구나’ 해석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Unidentified (未詳) Sillan-Language Phrase “Gusunijari (久須尼自利)” in the Nihon Shoki as “What a Wretched Affair”
React의 ref에서 버그를 내어 정리해 보았다.
I ran into a bug with React’s ref, so I decided to write up what I learned.
별뫼, 시간의 팔림프세스트(Palimpsest): 함평 제동 고분의 다층적 경관과 기억의 재구성
Byeolmoe, a Palimpsest of Time: The Multilayered Landscape and Reconstruction of Memory at the Jedong Tumulus in Hampyeong
왜구란 정의할 수 없다. 그 단어는 각 집단 자신의 시각을 반영하며 남용해 온 나머지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어 버렸다. 왜구에 정체에 대한 연구는 한중일 삼국이 현재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왜구를 어떻게 보았는지 자체가 역사인식론의 연구과제...
The wokou cannot be defined. The term has been abused so thoroughly, each group reflecting its own perspective, that we no longer even know what it means.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