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로알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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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주인공은 극히 혐오스러운 인간이다. 범죄자이며, 허세꾼이며, 여혐 종자이면서도, 색을 밝히는, 한 마디로 인간 막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운 좋게도 돈은 제법 많은지라 온갖 난잡한 모험을 벌이고 다니는데, 사건이 전개될수록 이놈이 어떻게 인생을 조지게 될지 기대감이 절로 고조된다. 결론적으로 썩 통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런대로 응보는 될 듯 하다. 이 소설을읽는 독자들이여. 다들 도리에 맞게 살자.

로알드 달. 2005. 손님, 맛. 정영목 옮김. 강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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