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에서의 사회적 계급의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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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sistent Grip of Social Class on College Admissions - The New York Times

아래는 기사 요약.

SAT가 대학 지원자의 사회경제적 배경으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비판받고 있다. 그렇다면 SAT의 대안인 논술(에세이)는 어떤가? 논술은 이미 대학 입학에서 4번째로 중요한 요소다. 덕분에 사회경제적 배경과 논술 간의 상관성 연구가 가능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술과 사회경제적 배경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어쩌면 SAT보다 더 높을 수 있다. 논술 역시 과외나 부모의 지원이 가능하다. 소득에 따라 논술 소재가 다르다. 도전과 극복에 대해 쓰라는 논술 주제에 대하여 고소득층은 여행, 저소득층은 경제적-물질적 불안정을 썼다. 주제 선택이 자유로울 경우 고소득층은 인간 본성 등 추상적인 주제를 택했고, 저소득층은 인간 관계나 가족 관계 등을 택했다. 대입 전형의 목적은 무엇일까? 대학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학생을 뽑는 것? 계층 이동을 돕는 것? 대학 서열의 유지? 애당초 시험 외의 다른 방법, 이를테면 논술 같은 대입 전형은 유대인의 대학 입학을 제한하기 위한 1920년대 정책의 산물이었다. SAT 옹호자론자들은 논술 성적이 대학 성적과 별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학점과 SAT는 대학 성적과 분명 관련이 있다. 이제 대학은 솔직해져야 하지 않나? 논술 잘 쓰는 상류층의 기부를 원하는 것은 아닐까?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하여 대학은 돈이 부족하다. SAT 대신 다른 대입 전형이 득세하면, 대학이 정말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더욱 불투명해 질 것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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