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JS의 filter
간만에 AngularJS로 개발을 할 일이 생겼다. 내가 만든 코드인데도 만든지 4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니 AngularJS의 동작에 대하여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해본다.
간만에 AngularJS로 개발을 할 일이 생겼다. 내가 만든 코드인데도 만든지 4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니 AngularJS의 동작에 대하여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해본다.
Apollo’s Cult in the Black Sea Area and the Greek Colonists: Some Remarks(논문) 요약
HTTP/2를 꼭 사용해야만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어 chrome lighthouse로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동일한 웹앱(Vue.js를 사용해 개발한 SPA)을 대상으로 측정했다.
When dealing with ms-sql, there are times when you encounter the following errors…
How the World’s Oldest Wooden Sculpture Is Reshaping Prehistory
Tasmanian Tigers Are Extinct. Why Do People Keep Seeing Them?
몇 년 전 겪은 일이다. 당시 사용 중이던 안드로이드 폰의 배터리가 이상하게 빨리 닳아서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에 찾아갔다. 해당 기종의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이미 이슈화 되었던 기기였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내 폰도 배터리에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서비스센터의 AS기사는 이러한...
개발자 채용공고를 읽다보면 종종 이런 우대사항 혹은 필수사항을 발견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국 현대사에 특별한 족적을 남겼다. 이는 과거의 일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나 역시 이 분에게 줄곧 관심이 많았다. 일베와는 무관한 관심이다.
개발이란 참 묘한 것이다. 어떤 언어나 프레임워크든 처음 배울 때는 무진장 어렵고, 눈에 익기 시작하면 쉽고 재미있으며, 익숙해지면 이제 개발의 달인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고 난 어느 시점에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알기는 아는 것 같은데, 정말로 제대로 알...
짧고 재미있어 하루도 안 걸려 읽어내렸다. 나도 SI에서 개발자 일을 시작했다. 경영학과 출신의 IT비전공자였고, 개발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도 없었다. 벌써 9년 전의 일이다.
모 클라우드 회사 면접에서 OSI 모델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 한 충격을 잊기 위해 잡은 책.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로 하다보니 인프라를 소홀히 다뤘다. 하지만 우리가 딛고 있는 세상은 거대한 IT인프라 위에 서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따라서 그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
A Hitchhiker’s Guide to an Ancient Geomagnetic Disruption
Was Stonehenge a ‘Secondhand’ Monument?
회사에서 급히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helm chart를 알게 되었기 때문. 복잡한 운영환경 구축을 아주 쉽게 해준다는 마법같은 약속! 하지만 helm chart 구성을 수정하려고 하니 몹시 당황스러웠다. 그간 내가 쓰던 docker와 docker-compose 지식으...
AWS 입문서. ‘당신이 지금 알아야 할 AWS’를 읽고 난 후, 보다 심화된 내용을 알고 싶어 읽은 책이다. 장단점을 정리해보았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입장에서 볼 때 AWS를 익히기란 쉽지 않다.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보다는 쉽다. 아무튼 내가 바닥을 뜯고 전선을 깔 필요는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AWS를 배우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난점이 존재한다.
제목을 보고 홀린 듯 사버렸다. 요즘 나의 고민 중 하나를 정통으로 찌르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은 프레임워크 없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상상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프레임워크는 너무나도 강력하여 개발을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어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jQuer...
Python의 Requests 모듈로 C#에 json 데이터를 post request로 보낼 때 아래와 같은 500 에러를 맞이할 수 있다.
아일랜드와 영국 제국주의에 관한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이웃한 제국주의 국가로부터 식민 지배를 당한 한국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