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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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휘말려 어찌할 바를 몰라 전전긍긍 할 때가 있다. 그러고 있자면 이대로 끝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내일은 오고, 살아진다. 아니, 그저 이 길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뿐이다. 마치 길 건너편으로 이어지지 않은 육교 위를 걷듯이. 우리는 그런 평범한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할 운명이라면, 잠시 손을 내밀어 서로를 보듬어 주어도 괜찮을지 모른다.

P.S. 내게는 레고를 선물해주는 사람이 없다. 천재 개발자가 아니라 그런가보다.

장류진. 2018. 일의 기쁨과 슬픔. 전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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