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 Java10 설치하기
Linux에서 Java10을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에서 다 잘 설치된다. linuxuprising의 문서를 참조하였다.
Linux에서 Java10을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에서 다 잘 설치된다. linuxuprising의 문서를 참조하였다.
axios에는 HTTP request 여러 개를 한번에 묶어 던지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기껏 개발해놨는데, 기능 변경으로 인해 코드를 지워야 한다. 잊기 전에 박제해두자.
AWS의 서버리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튜토리얼을 따라하고 있다. AWS를 내가 직접 만지는건 3년만이다. 그간 모르긴 몰라도 많이 바뀌었다. aws cli조차도 구성하기 힘들었다. 튜토리얼을 따라하기 위하여 aws cli로 S3를 만질 수 있도록 설정하는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나는 글쓰기를 제법 어려워하는데, 모든 글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물론 재미있는 글을 쓰기란 어렵다. 기술 문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은 성공했다. 훌륭한 기술 문서이면서도 재미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걸까?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중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데, 이 앱에서는 아직도 GCM으로 push messege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더이상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JavaScript가 어렵다. 일단 언어 자체부터 상당히 난해하다. 뿐만 아니라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 그냥 또 뭔가 나왔는가보다 하고 넘기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기술이라 놓칠 수도 없다. 그러는 사이에 세월은 흘렀고, 어느새 JavaScript는 단지 언어 ...
요즘 스위프트로 iOS 앱을 개발하고 있다. 네이티브앱은 아니고 웹뷰로 이미 개발되어 있는 웹페이지를 띄워주는 앱인데, 열심히 개발하고 있자니 난데없이 화면이 하얗게 침묵했다.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잘 돌아가던 기능이다.
1. git으로 간다 회사에 git을 도입하기로 했다. 그간 내가 다니는 회사는 svn을 사내 버전관리 도구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는 머리가 좋지 않아 git이 없으면 개발을 하질 못한다. 언제 뭘 만들고 고치고 지웠는지 도무지 기억할 수가 있어야지… 이점에서 git의 장점은 명...
Stack Overflow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화면 우측 하단을 보면 고무 오리가 천연덕스레 떠있다.
이거 정말 좋은건데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안타까움에 올린다.
FCM’s device token is same with GCM’s device token because FCM includes GCM. But FCM’s token has more information than GCM’s. So if you want to convert FCM’s...
시작 저 자신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뭐라도 해보자고 시작한 일기입니다. 그럼 시작!
기술 문서를 작성할 때 sphinx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기술문서 번역을 한다면 sphinx-intl은 아주 유용하다. 그 장점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술 문서 번역자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문제, 바로 원본 문서의 잦은 변경 또한 쉽게 해결해준다. 변경된 부분만 찍어서 알...
webpack 시작 Vue.js 등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개발을 시작하면 webpack 사용을 피할 수 없다. webpack에서는 webpack-dev-server를 제공하는데, 개발시에 로컬 웹서버 역할을 해준다. webpack의 설정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대부분...
1. ‘Promise’이(가)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git에서 파일의 변경 이력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file_path에는 확인하고픈 파일의 경로를 넣어준다.
Update! 2019-08-04
전쟁이 터지고 마을 사람들이 징병으로 끌려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건만, 전선은 크게 밀려 전라도가 함락되었다. 1번 국도가 마을 한가운데를 관통하고 있었으니 만큼 세상은 즉각적으로 변했다. 인민군이 왔고, 완장을 찬 사람들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학교 운동장에 둥글게 불러모았다. ...
나는 글 읽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제법 많이 읽는 축에 속한다고 자부한다. 아무튼 늘 무언가를 읽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 주제는 대개 정해져 있다. 경제, 역사, 과학이 대부분이고, 문학류는 거의 읽지 않는다. 수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요컨대 실용적인 글만 찾아본다는거다. 자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