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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근본을 찾아 거대한 벽돌책을 과감히 꺼내 들었다. 하지만 실망스럽다. 길가메시 서사시가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다른 서사시는 제대로 남아 있는 게 없다. 길가메시 서사시조차도 구멍이 많다. 문명과 이야기란 생각보다 전달력이 약한가보다.

  • 프리처드, J. B. (편). (2016). 고대 근동 문학 선집 (김구원 외 역). 서울: CLC.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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