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우편분류실
아래 사진은 인하대학교 우편분류실 입구다.
아래 사진은 인하대학교 우편분류실 입구다.
Naver 지도 Open API가 2019년 04월 15일자로 서비스 종료된다.
CORS 문제로 몇 년간 고통받고 있다. 문제에 부닥칠 때마다 구글링을 하며 수많은 Q&A글을 본다. 그리고
Vue.js devtools v5 beta가 나왔다. performance, routing 등 여러 추가 기능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야흐로 공감과 위로의 시대다. 다들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뭘 해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고 있자면 TV든, 책이든, 유튜브든 한 마디씩 던진다. ‘힘들지. 나도 그래. 다 괜찮다. 잘 될거야.’ 다 좋은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이야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내게는 시간이 ...
나는 운이 좋다는 말을 삼가는 편인데, 운명이란 변화무쌍하여 언제 어떻게 내게 등을 돌릴지 모른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해도 여태 무풍에서 해온 6번의 공연 동안 나의 운은 제법 좋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간 함께한 파트너 덕분이다. 파트너의 도움 아니었으면 나 홀로 무엇...
7년 동안 외웠다 까먹기를 반복하다 지쳐버린 나…
I heard a sad lyrics, technicalism love story.
처음 Vuetify를 Add하고 프로젝트를 빌드하면 warning이 많이 뜬다.
누군가에게 설명해주려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았다.
HTML textarea로 만들어진 게시판을 TinyMCE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던 도중, 개행문자가 DB에 CRLF(\r\n)로 저장되어 귀찮은 일이 생겼다.
Internet Explorer는 URLSearchParams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URL 쿼리스트링을 다루기가 귀찮아진다.
이걸 찾느라 너무나 오랜 시간을 고통받았다.
저 유명한 소설, ‘변신’이 월급쟁이의 이야기였다니.
Visual Studio Code로 단어 2개를 동시에 포함하는 파일을 검색해보자.
알고리즘 공부라 하면 아마도 모든 개발자들의 한결같은 새해 목표일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새해 목표가 그렇듯이 곧 잊혀진다. 나도 알고리즘 공부를 몇 년째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잡아두었는지 모른다. 끔찍한 일이다. 그래도 요즘은 알고리즘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 많다. 이 책, ‘누구...
AngularJS는 DOM 렌더링 완료 후에 콜백 함수를 실행하게 하는 기능이 없다. 직접 만들어줘야 한다.
나는 iframe을 싫어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부득불 사용해야만 할 때가 있다. 아래 코드는 iframe에서 부모 frame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이다. iframe에서는 postMessage 함수로 메세지(데이터)를 쏴주고, 부모 프레임에서는 iframe에서 전달받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