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SICP
10년만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다. 컴퓨터 공학에 대한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어 괴로워하던 그 시절에 이 책을 읽었으면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물론 컴퓨터 공학에 대한 나의 깨달음이 여전히 일천하여 이 책의 가르침을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 ...
10년만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다. 컴퓨터 공학에 대한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어 괴로워하던 그 시절에 이 책을 읽었으면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물론 컴퓨터 공학에 대한 나의 깨달음이 여전히 일천하여 이 책의 가르침을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 ...
I wish I had come across this book ten years earlier. Back when I was struggling, with no idea where to even begin studying computer science, reading this bo...
부재의 존재(Presence of absence)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다. 과거에 존재했으나 현재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은 그 빈자리로서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비단 자연 뿐만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보자. 맹수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
I came across the concept of the “presence of absence” for the first time. Everything that once existed but no longer does still affects the present through ...
1700년 일본 최고 지성이자 사상적 괴객 아라이 하쿠세키가 바라본 서양 문명, 그리고 종교적 헌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에스파냐 선교사 조반니 사도티의 이야기다. 불과 4번의 만남이었을 뿐이지만, 아라이 하쿠세키와 조반니 사도티는 서로의 지성과 인품을 인정한다. 하지만 막부의 신하...
This is the story of Western civilization as seen by Arai Hakuseki, Japan’s foremost intellect and a maverick thinker in 1700, and of Giovanni Sidotti, a Spa...
40일의 개발 기간을 거쳐 11 키티즈를 런칭했다.
After 40 days of development, I launched 11 Kitties.
산쇼다유 매끄럽고도 단순한 이야기가 끝날 때쯤 짧은 생각에 잠겼다. 인간의 도리란 무엇인지,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끝내 지켜야만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Sansho the Bailiff As this smooth yet simple story drew to a close, I fell into a brief reverie. I think about what human duty is, and about what, within a l...
오래 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웠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고, 당시 자바의 위상은 객체지향 패러다임의 현현과도 같았다. 현실 세계를 모사한다지만 결코 그래보이지 않는 객체 지향의 늪에 빠져, 나 역시 여느 사람 이상으로 꽤나 고생해서 익혀야 했다. 그리...
I’m reminded of the time long ago when I first learned programming. I started out with Java, and back then Java’s stature was practically the very embodiment...
숫자를 목표치까지 빠르게 변경시키는 커스텀 훅을 만들어보았다.
I built a custom hook that quickly changes a number until it reaches a target value.
환경 vite v3.6.0 bun v1.0.26
Environment vite v3.6.0 bun v1.0.26
eslint와 prettier의 개발 경험은 불쾌하다. 그 이유는
The developer experience with eslint and prettier is unpleasant. Here’s why.
Starting with Vite v5, the setting for HTTPS option has chan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