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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th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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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 줄 알아도 조직은 굴러간다. 그렇게 스스로 굴러가다 보면, 거기에 취해있다 보면 무엇이 잘못인지조차 잊는다. 끝내는 파멸할테지만, 그렇게 된 다음에라도 깨달을 수 있을까?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Even when people know it’s wrong, the organization keeps rolling along. And as it keeps rolling on its own, as people grow intoxicated by it, they forget eve...
조커의 관객은 둘로 나눌 수 있다. 조커에게 공감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조커의 말대로 ‘말해도 이해 못 할테니’
The audience for Joker can be divided into two groups: those who empathize with the Joker, and those who do not. Just as the Joker says, “You wouldn’t get it...
Chrome browser 기준이다.
This is based on the Chrome browser.
요즘 롤스의 정의론을 읽고 있다. 롤스는 사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판단 기준으로 정의를 내세우는데, 자신의 논지를 전개하기 위하여 고전적 공리주의를 비판한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These days I’ve been reading Rawls’s A Theory of Justice. Rawls puts forward justice as the criterion for sustaining a social system, and in order to develop...
결단이 필요한 순간, 무엇이 옳은지 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헤겔, 롤스, 벤담 등 다들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사상가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논지를 전개하기 위하여 늘 하나의 가정을 한다. 인류 최초의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각자 설득력 있는 가정...
At moments that call for a decision, there are people who tell us what is right or how we ought to act. Hegel, Rawls, Bentham, and others are thinkers who ta...
이런 류의 책, 즉 ‘만화로 보는 xx’의 책이 흔히 그렇듯, 결코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는 순전히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 그 자체가 애당초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짧은 분량과 만화라는 매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머신러닝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면서도 머신...
As is often the case with this kind of book, namely the “xx through manga” genre, it is by no means easy. But this is purely because the subject matter the b...
어릴 적의 나는 장기를 곧잘 두었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던 것은 아니었고, 그저 내가 또래 친구들보다 장기를 조금 더 잘 두었기 때문이었다. 당시만 해도 온라인 장기 대전은 아예 없었기 때문에 나는 장기에 있어서는 늘 득의양양했다. 하지만 이런 나도 맥을 못추는 상대가 있었다. 작...
As a kid, I was pretty good at janggi (Korean chess), not for any particular reason, but simply because I was a little better at it than my peers. Back then ...
여러 머신을 오가며 작업을 해야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갈아끼우기란 너무나도 귀찮은 일이다. 서버실에서 볼 수 있는 이런 물건 도 있지만 비싸다.
When you have to work across multiple machines, swapping the keyboard and mouse back and forth is an incredibly tedious chore. There are devices like this th...
0. The Situation
CSS는 늘 고통스럽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나보다. 저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며 겪은 고통스러운 삽질의 과정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말해준다. 마치 내가 삽질하며 배우는 기분이다. 역시 개발을 배우려면 삽질이 최고지. 멋진 책이다!